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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덱스터 주가 전망 완벽 분석 - 급등,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 주가 전망, 호재

by 레오사월애비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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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덱스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덱스터는 1일 장에서 14시 24분 기준 17%가량 상승하면서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덱스터가 어떤 이유로 주목을 받는지 덱스터 주가전망, 호재 , 재무 등 좀 더 자세히 덱스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덱스터 기업개요

(주)덱스터스튜디오의 전신은 2011년 12월 비주얼 특수효과 전문업체로 설립된 덱스터디지털입니다. 이후 2013년 12월 상호를 (주)덱스터로 변경하였으며, 2015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2016년 3월 상호를 (주)덱스터스튜디오로 변경했습니다.

2012년 2월 한국영화 <미스터고> CG계약을 수주했고, 5월에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같은 해 6월 중국 영화 <적인걸 2>VFX(Filmworkshop(중국), 연출 서극)를 제작했습니다. 11월에는 (주)덱스터 워크숍을 흡수 합병했습니다.

2013년 8월 한국영화 <해적> VFX(하리마오픽쳐스(한국), 연출 이석훈), 중국 영화 <몽키킹> VFX(FILMKO Ent.(중국), 연출 정 바오 루이)를 각각 제작했고, 9월에는 기업부설창작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같은 해 11월 영화 <미스터 고>가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기술상(시각효과 부문)을, 제34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했습니다. 12월에는 중국 영화 <지취 위호산>VFX(BONAPRODUCTION(중국), 연출 서극)를 제작했습니다.

2014년 2월 중국 영화 <삼소야의 검> VFX(UNLIMITED PROD.(중국), 연출 서극)를 제작했고, 3월에는 영화 <미스터 고>로 제8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최우수 시각 효과상을, 제19회 춘사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했습니다. 같은 해 4월 덱스터 차이나(상해)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8월에는 영화 <적인걸 2>가 제12회 창춘 영화제 최우수 시각 효과상을 수상했습니다. 10월 한국영화 <서부전선> VFX(하리마오픽쳐스(한국), 연출 천성일)를 제작했습니다. 이해 12월 영화 <해적>으로 제35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 2월 중국 영화 <고스트 블로우>VFX(Beijing Global Yoodoo Film(중국)), 5월 중국 영화 <서유기 2> 6월 중국 영화 <쿵후 요가>VFX(Beijing Taihe(중국)), 한국영화 <조작된 도시> VFX(티피에스컴퍼니(한국), 연출 박광현), 9월 한국영화 <리얼> VFX(성난황소(한국), 연출 이정섭), 10월 중국 영화 <bigcat> VFX(Beijing Rechenshidai Film(중국)) 등을 잇달아 제작한 뒤, 12월에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습니다.

2016년 1월 중국 영화 <얼음 아래서> 5월 중국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VFX(Alibaba Pictures Entertainment Media Limited(중국))를 제작했습니다. 같은 해 6월 본점을 경기도 파주시에서 서울시 마포구로 이전했습니다. 그리고 9월에는 중국 영화 <몽키킹 3>VFX(Active Felcon Films Production Limited(중국))를 제작했습니다.

(주)덱스터스튜디오는 스토리 기획 · 개발을 담당하는 <콘텐츠 사업부>, 촬영을 위한 <워크숍 사업부>, 시각 특수효과(VFX)를 담당하는 <디지털 사업부>, 디지털 색보정을 위한 <디아이 사업부> 등 총 4가지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콘텐츠 기획, 촬영 및 제작, 후반 작업에 이르는 라인업을 구축한 국내 유일의 종합 영화 스튜디오입니다. 주요 매출은 <디지털 사업부>의 VFX 제작에서 발생하며, 주요 매출처는 국내외 영화 제작사다. 주요 생산 제품은 수주받아 제작한 시각효과(VFX)가 포함된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영상 미디어입니다.

2017년 3월 말 기준 (주)덱스터스튜디오의 최대주주는 김용화 대표이사이며, 보유 지분은 27.02%입니다

덱스터 매출액 영업이익

다음으로 덱스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 표는 덱스터의 최근 5년 포괄손익계산서의 일부입니다. 덱스터는 16년 매출액 317.8억 원을 시작으로 17년 다소 아쉬운 251.3 억원을 기록 후 18 -19 년 다시금 성장하는 추세에 접어들어 19년 554.8억 원을 기록하였지만 20년 263.3억 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52.5%가량 감소한 매출액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업이익은 16년 24.1억 원을 기록하였지만 17년 218.7억 원  적자를 기록 후 다시금 19년 53.6억 원 적자 그 이후 20년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덱스터 주요 기술

시각효과

  • 사전 제작: R&D, 사전 시각화, 콘셉트 아트
  • 제작 감독: 온셋, 모션 캡처, 리다르 스캔
  • 포스트 프로덕션: 고급 생물, 디지털 인간, 디지털 환경

작업장

  • 영화, TV 시리얼, 광고 등을 위한 2D 및 3D 워크플로우 디자인 및 촬영
  • 카메라 리그를 사용하여 ICVFX를 위한 운전 플레이트 촬영
  • 하이엔드 카메라와 렌즈의 철저한 소유권
  • 네트워크 조명 시스템의 철저한 소유권

디지털 중급

획기적인 기술 인프라와 생산 입증된 전문 지식을 갖춘 이 회사는 온 셋 지원, 컬러 그레이딩 및 마무리를 포함하는 비할 데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프로필의 DIT 및 DI 팀을 통해 효율적이고 고급적인 방식으로 업계 최고의 영화 제작자에게 제공합니다.
덱스터 더 아이는 국내 최초로 컬러 그레이딩과 마스터 4K 및 HDR/돌비 비전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몰입형 콘텐츠

곁에 결합 스토리 텔 링  한국의 제일 VFX 기술 이러한 만큼 사실상의 현실 (VR), 증강 현실 (AR), 확장 현실 (XR), 그리고 메타버스 기술 덱스터 스튜디오 만듭니다 몰입 그리고 매우 사실적인 콘텐츠  십자가 the 경계 사이 상상력 그리고 현실 받는 사람 선도 the 미래 콘텐츠 시장.

 

 

덱스터 일봉 차트

덱스터 일봉차트

다음으로 덱스터의 일봉 차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덱스터는 1일 자에서 시가 13,950원을 시작으로 3시 19분 기준 16,250원을 기록하며 전일대비 18.61% 상승한 거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0,650,667 , 497,105백만으로 전일대비 11배가량 늘어 안 거래를 보여주면서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덱스터 관련 뉴스

[특징주] 덱스터 '오징어 게임' 전 세계 흥행 열풍… 넷플릭스 협력 부각

넷플릭스 주가가 콘텐츠 경쟁력을 발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덱스터가 강세다.

 

1일 오전 9시 33분 덱스터는 전 거래일 대비 3050원(22.26%) 오른 1만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각 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지난 29일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와 파트너 데이를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덱스터스튜디오 DI본부는 2015년 론칭한 사업부로 디지털 후반 작업 중 컬러 코렉션, 색 보정 등을 담당한다. 텐트폴 영화를 포함한 연간 국내 개봉 영화 약 40%와 TV 드라마 및 다양한 OTT 콘텐츠에 참여 중이다. 

 

넷플릭스와는 '킹덤 시즌1'을 시작으로 '사냥의 시간' '승리호' '낙원의 밤' 등 다수 작품을 함께했다. 이에 덱스터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money s14 )

"단순 협업 넘어 함께 발전" 덱스터 DI·라이브톤, 넷플릭스와 협력 강화

시각 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 (16,350원 

2650 19.3%) 스튜디오가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와 파트너 데이를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덱스터스튜디오 DI본부 박진영 이사와 자회사 라이브톤 최태영 대표는 이날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넷플릭스 파트너 데이'에 참석, 넷플릭스와의 협업 소감 및 향후 계획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덱스터스튜디오 DI본부는 2015년 론칭한 사업부로 디지털 후반 작업 중 컬러 코렉션, 색 보정 등을 담당한다. 텐트폴 영화를 포함한 연간 국내 개봉 영화 약 40%와 TV 드라마 및 다양한 OTT 콘텐츠에 참여 중이다. 넷플릭스와는 '킹덤 시즌1'을 시작으로 '사냥의 시간' '승리호' '낙원의 밤' 등 다수 작품을 함께했다.

1997년 설립된 라이브톤은 국내 최초 돌비 채널 믹싱 등 기술력을 갖춘 음향 전문 스튜디오다. 그동안 약 250여 편 콘텐츠 사운드 디자인 및 믹싱을 담당했다. 넷플릭스와는 '옥자'로 협업을 시작해 '킹덤 시즌1' '승리호' 등의 음향을 작업했다.

최태영 대표는 넷플릭스와의 작업을 "최상의 기술 퀄리티를 내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라이브톤은 세계적 음향 기술과 아티스트, 넷플릭스는 할리우드 수준의 높은 기술 가이드라인을 보유해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 단순 업무 협업을 넘어 기술적 논의를 지속해 함께 발전하는 관계가 됐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이사도 "자사 DI 기술력에 UHD나 HDR, 4K 등을 반영한 넷플릭스 가이드가 더해져 고품질 콘텐츠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OTT 콘텐츠 퀄리티 인식을 높였을 뿐 아니라 창작자들이 더 완성도 있고 크리에이티브한 결과물을 내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체결한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 소식도 직접 언급했다. DI본부와 라이브톤은 지난 7월 넷플릭스와 후반 작업 협력 강화를 위한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6월에는 총 25억 원 규모의 OTT 전용 스튜디오를 증설했다.

박 이사는 "넷플릭스 등 다양한 OTT와 협력하면서 상반기 기준 실적이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수주 물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라이브톤도 같은 기간 호실적을 기록했다. 최 대표는 "상반기 실적이 전년 대비 49% 증가했고 현재 작업 중이거나 공개를 앞둔 OTT 콘텐츠도 전년 대비 2배"라면서 "넷플릭스와 작업으로 해외 아티스트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동남아 지역 영상 관계자 대상으로 특강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덱스터스튜디오 DI본부, 라이브톤과 넷플릭스의 협업은 향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연내 '지옥'(DI본부), '고요의 바다'(DI본부·라이브톤) 등 참여 작품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오징어 게임'(라이브톤) 작업에도 참여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덱스터 주가 전망

덱스터는 최근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 흥행 열풍으로 넷플릭스에서 여러 작품을 한 기업으로써 큰 주목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덱스터의 주요 사업인 VFX 산업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기준 미디어 영역을 넘어서 테마파크, VR/AR, 공연 콘텐츠 등 뉴미디어 영역으로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덱스터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아시아, 미국 등 사업영역을 넓혀가면서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 채널의 다양화로 콘텐츠 공급 채널도 확대되고 있으며 시장규모도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였을 때 덱스터의 주가전망은 다소 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1일장에서 엄청난 상승을 하였고 아직 재무가 불안정하다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지금 주가보다 낮은 지점에서도 매수 기회가 올 수 있다는 생각 또한 듭니다.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더 나은 글로 찾아뵙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본 글은 투자 추천글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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